젠트리피케이션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 속에서, 점차 잊혀져가는 공간과 그 안에 남겨진 흔적을 바라봅니다.
사라지는 장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노동과 관계, 시간이 축적된 기억의 공간입니다.
이번 작업은 그 흔적들을 다시 불러내며, 우리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 질문합니다.
WORKS
still with you
철, 철밥, 종이, led 조명 Steel, steel shavings, paper, led lighting (2024)